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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5일 목회서신

작성일자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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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0-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 마음이 급합니다.

하루빨리 전염병이 사라지고 예배당에 모여 여러분과 함께 예배하고 싶습니다.

목사가 교회 예배당에서 예배 인도를 하지 못하니 자괴감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잘 견뎌왔습니다.

예배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하는 아픔을 사순절과 함께 인내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예배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하는 아픔이

고난주간에는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불안한 상태입니다.

특히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고 공문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림교회는 우선 전염병 (코로나-19 바이러스)을 피하려고 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서림교회는 여러분의 영적 생활을 소중히 여기면서 또한 여러분의 몸도 아껴주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몸을 전염병에 노출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 예배당에 모여 예배합시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분명히 코로나-19 전염병을 이길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도 더더욱 굳세어지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서림교회는 확실한 교회입니다.

모든 이들이 흠모하는 교회입니다.

특히 이방인들조차도 칭송하는 교회입니다.

바로 든든한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림교회는 확실히 구별된 교회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여러분의 영혼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담고 있는 육체도 고귀합니다.

영육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045일 송재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