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 365일 기도문

2월 26일 기도문
2026-02-26 08:49:09
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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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항상 건강할 줄 알았지만 병으로 몸져누우니
인간의 연약함과 무력함을 깨닫습니다.
건강할 때는 서슬이 퍼렇던 사람도
이제 그저 신음하는 환자일 뿐입니다.
주님, 우리는 흙으로 빚은 나약한 질그릇입니다.
천년만년 건강하게 살 것처럼 자고하며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어리석은 우리는 건강할 때는 깨닫지 못하다가
병상에 드러누워서야 불현 듯 은혜에 눈을 뜹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인생은 오로지 주님 은총으로만
영육 간에 강건할 수 있음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주님, 병상에 누운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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