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 365일 기도문

2월 28일 기도문
2026-02-28 08:36:00
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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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따르는 길은 자신이기를 포기하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하는 길, 모든 것을 내려놓는 철저한 자기부인의 길입니다.
주님, 그동안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나라는 걸 과시하고
나를 높이면서 교만의 꼭대기에서 살았습니다.
주님, 그러나 이제는 돌이켜
더 이상 내가 나 아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세상의 허영과 탐욕에 물든 이 몸을
주님이 지신 십자가에 못 박으렵니다.
주님, 골고다 십자가 아래 나를 온전히 파묻게 하소서.
한 점도 흙 위에 남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파묻혀 주님과 함께 다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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